경찰 P 경정에게 10년간 철저히 스토킹당해온 방법
경찰중 마약, 강력계, 과학수사, 통신 분야 아주 소수만이 알고 있는 것입니다.
P 경정이 파출소장이던 연남동 살때, P 파출소장을 청문감사실에 고발했다고, 파출소 직원들이 순찰차로 쫒아다니며 겁줘서 신수동으로 이사갔읍니다.
이사간 날 잠을 잤는데 의식을 잃게 만들고, 발목 복사뼈 옆에 무슨 센서를 장착했읍니다.
이 신호로 저의 위치를 항상 파악하고, 도청, 제가 보는 모든 것을 다봅니다.
비밀번호 바꿔도 소용없읍니다.
저의 숨소리까지 이들은 듣습니다.
이분야를 잘아는 전'현직 경찰을 찿습니다
2008년 6월 24일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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